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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광고 배우를 찾아보는 분들은 최근 신메뉴 광고에 나온 그 배우가 누구인지, 혹은 그 광고가 왜 갑자기 보이지 않는지 궁금해서 검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버거킹코리아의 신메뉴 광고 모델은 쭉 배우 유해진이었습니다. 다만 9월 중순 시작된 광고 캠페인이 10월 6일 조기 종료됐다고 공식 보도됐습니다.

버거킹 광고 배우는 누구인가요
2026년 버거킹코리아의 신메뉴 캠페인 전체를 쭉 맡은 광고 배우는 유해진입니다. 지난 6월 여름 한정 메뉴 ‘보일링 씨푸드 버거’ 출시 때도 같은 배우가 모델로 나섰습니다.
9월에는 가을 신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출시하면서 배우 이름과 ‘뉴(NEW)’를 합친 ‘뉴-해진 트머와’라는 콘셉트로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같은 모델을 계속 반복해서 쓴 셈입니다.

이 버거킹 광고 배우의 캠페인은 언제 시작됐나요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9월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했고, 광고 캠페인도 그 시점에 맞춰 함께 시작됐습니다. 신제품 출시와 모델 광고가 같은 날짜에 함께 공개되는 방식이었습니다.
버거킹코리아가 광고 배우로 유해진을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여름·가을 두 시즌 메뉴에 연속으로 기용한 뚜렷한 사례입니다.

광고는 왜 2주 만에 끝났나요
이 버거킹 광고 배우의 캠페인은 10월 6일 관련 게시물과 매장 홍보물이 정리되면서 종료됐습니다. 신제품 출시(9월 16일) 이후 약 2주 만의 일입니다.
이 시점에 그가 출연한 영화를 둘러싼 논란이 보도되던 중이었던 터라 연관성에 대한 추측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버거킹 측은 “영화 논란과는 무관하게 예정된 계약 기간이 끝난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버거킹은 지난 6월 보일링 씨푸드 버거 광고 때도 같은 배우를 썼다는 점을 들어, 이번 종료가 통상적인 계약 만료 절차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시즌 메뉴마다 모델과 계약 기간을 따로 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라, 메뉴 판매 기간과 광고 노출 기간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새 광고 모델이 나올까요
버거킹코리아가 다음 신메뉴에 어떤 모델을 쓸지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패턴을 보면 신메뉴 출시 시점에 맞춰 광고 모델을 새로 공개하거나 기존 모델을 재기용하는 경우가 모두 있었습니다. 실제로 2026년에만 모델이 여러 차례 바뀌었는데, 1월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와퍼’에는 이정재, 같은 달 ‘더 크리스퍼’에는 노윤서, 3월 ‘갈릭 불고기 맥시멈’에는 추성훈이 모델로 나섰습니다. 이 중 이정재는 2014년 ‘콰트로치즈와퍼’ 모델을 맡은 지 약 9년 만에 버거킹 광고에 다시 등장한 경우였습니다.

광고 모델 교체나 유지 여부는 다음 신메뉴 출시 공지에서 함께 확인되는 패턴이라, 버거킹코리아 공식 채널에 올라오는 신메뉴 소식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확인 방법입니다.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어떤 메뉴인가요
이름 그대로 트러플 소스와 버섯을 더한 와퍼 신제품으로 소개됐습니다. 9월 16일 가을 시즌 메뉴로 출시되며 ‘뉴-해진 트머와’라는 광고 콘셉트와 함께 공개됐습니다.
버거킹코리아는 매년 봄·여름·가을 시즌마다 한정 메뉴를 바꿔 출시하는 패턴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고, 이번에도 그 흐름 안에서 나온 신메뉴였습니다. 디저트·사이드 메뉴 같은 부속 상품이 함께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6월 보일링 씨푸드 버거는 어떤 메뉴였나요
게살과 새우 베이스에 옥수수·감자를 더해 바삭하게 튀긴 씨푸드 패티 위에 통새우 4마리와 직화로 구운 순쇠고기 패티를 쌓은 메뉴였습니다. 버터갈릭·디아블로 두 가지 맛으로 나왔습니다.
이 메뉴 역시 같은 광고 배우를 내세워 홍보됐고, 단품 9,200원·세트 1만 1,400원에 판매됐습니다. 두 시즌 메뉴 모두 같은 모델을 쓴 셈이라 사실상 ‘버거킹 얼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도 함께 나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SNS 게시물도 전부 내려갔나요?
보도에 따르면 관련 광고 게시물과 매장 내 홍보물이 함께 신속하게 정리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정확한 삭제 범위는 매장과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제품 판매는 계속되나요?
광고 캠페인 종료와 별개로 트러플 머쉬룸 와퍼 자체의 판매 종료 여부는 이 보도에서 따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장별 판매 여부는 버거킹 공식 앱이나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전에도 광고가 중간에 끝난 적이 있었나요?
버거킹코리아의 과거 시즌 메뉴 광고들은 보통 메뉴 판매 기간에 맞춰 자연스럽게 노출이 줄어드는 방식이었습니다. 계약 기간 만료를 이유로 회사가 직접 공식 설명까지 내놓은 것은 이번 사례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입니다.
두 시즌 메뉴 모두 같은 콘셉트였나요?
6월 보일링 씨푸드 버거는 해산물 콘셉트, 9월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트러플·버섯 콘셉트로 메뉴 성격이 서로 달랐습니다. 다만 광고 모델과 ‘유해진’이라는 이름을 활용한 언어유희 콘셉트만큼은 두 캠페인에서 공통으로 쓰였습니다.